여기서부터 본문입니다.

Update:November 8, 2017

연금

노후 및 장애 등으로 일할 수 없게 되거나 사망했을 때를 위해 보험료를 지불하고, 본인과 가족의 생활을 유지하기 위해 일정 금액의 돈을 받는 제도입니다.

국민연금

기본적인 연금으로, 일본에 살고 있는 만 20세 ~ 만 59세의 사람은 모두 가입해야 합니다. 가입 수속은 구청(http://www.city.sapporo.jp/city/korean/facilities.html#page-city-hall)에서 할 수 있습니다(조약으로 인해 가입이 면제된 국가의 사람은 제외합니다).
보험료 지불 방법은 금융기관 계좌에서 자동적으로 지불하는 자동이체와 신용카드 납부, 인터넷 등을 이용한 전자납부, 금융기관이나 편의점에서 현금으로 지불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회사원, 공무원 및 교원(과 그 피부양배우자)인 경우, 가입수속은 근무처에서 담당하므로 개별적으로 보험료를 지불할 필요는 없습니다.

후생연금

전원이 가입하는 국민연금 외에 회사에 근무하는 사람과 공무원·교원은 후생연금에 가입해야 합니다. 가입수속은 근무처가 하며 보험료는 월급에서 공제됩니다.

연금 수급

연금은 만 65세 이상인 사람, 장애인, 사망자의 유족 등에게 지불됩니다. 연금을 받기 위해서는 보험료를 지불한 기간 등 일정조건이 필요합니다.

탈퇴일시금

국민연금이나 후생연금에 가입하고 6개월 이상 보험료를 지불한 외국인은 출국 후 2년 이내에 청구하면 탈퇴일시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연금사무소에 문의해 주십시오.

사회보장협정

일본에 거주하는 만 20세~ 만 59세의 사람은 일본의 연금제도에 가입해야 하지만 자국의 사회보장제도에 가입되어 있는 경우, 이중으로 보험료를 부담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합니다. 또한 연금에 가입했다고 하더라도 그 기간이 짧으면 보험료를 환불받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러한 사태를 피하기 위해 사회보장협정이 체결되어 있습니다.

사회보장협정의 목적은 다음과 같습니다.

  • '보험료의 이중부담'을 방지하기 위해 제도가입을 양국 간에 조정한다(이중가입 방지)  
  • 보험료를 환급받지 못하는 일이 생기지 않도록 일본 연금의 가입기간을 협정국의 연금제도에 가입한 기간으로 간주하여 해당국의 연금(연금가입기간 통산)을 수급받을 수 있도록 한다.

2016년 7월 현재, 사회보장협정 발효상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일본은 19개국과 협정을 맺고 있습니다. '보험료 이중부담방지,’’연금가입기간 통산’은 일본과 협정을 맺은 국가만 유효하오니 이 점 유의바랍니다.

협정국

독일, 영국, 한국, 미국, 벨기에, 프랑스, 캐나다, 호주, 네덜란드, 체코, 스페인, 아일랜드, 브라질, 스위스, 헝가리, 이탈리아(미발효), 인도(미발효), 룩셈부르크(미발효), 필리핀(미발효)

(주의)영국, 한국, 이탈리아의 경우 '연금가입기간의 통산'의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체적인 수속 등에 대해서는 연금사무소(http://www.city.sapporo.jp/city/korean/facilities.html#page-social-insurance)에 문의해 주십시오.

일본연금기구 홈페이지(사회보장협정에 대한 정보)
http://www.nenkin.go.jp/service/kaigaikyoju/shaho-kyotei/kyotei-gaiyou/20141125.html (일본어)
http://www.nenkin.go.jp/international/index.html(영어/중국어/포르투갈어/스페인어/한국어/타갈로그어/러시아어/인도네시아어/태국어/베트남어)